1992년생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솔로몬의 위증' '내일부터 우리는'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등 드라마와 영화 '뷰티풀데이즈'에서 젠첸 역으로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장동윤은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독립군 준영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더욱 알렸다.
[사진=장동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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