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빔밀면 달인 양념장 비법은 '육수', '소문난 가야냉면' 위치는? #생활의 달인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8-19 16:00
부산 '소문난 가야냉면' 양념장, 숙성한 닭·건가오리로 낸 두 가지 육수 사용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부산 비빔밀면 달인의 양념장 비법이 주목을 받는다.

19일 오후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부산 비빔밀면 달인이 운영하는 ‘소문난 가야밀면’이 소개됐다.

‘소문난 가야밀면’의 비빔밀면 양념장에는 윤기가 흐르고, 약간 매콤하면서도 풍부한 감칠맛에 인기가 많다.

달인은 “양념장의 비밀은 ‘육수’다. 두 가지 육수를 쓰고 있다”며 “첫 번째는 방아잎으로 비린내를 잡은 닭 육수이고, 다른 하나는 숙성한 건가오리로 낸 가오리 육수”라고 밝혔다.

이어 달인은 “닭 육수에 쓰는 닭은 들깻가루, 방아잎으로 쪄낸 무화과찜을 닭에 가득 채우고 김을 감싸 수성한 뒤 사용한다”며 “가오리 육수의 건가오리는 쌀뜨물로 짠기를 뺀 뒤 무즙과 콩가구를 이용해 숙성한 뒤에 쓴다”고 설명했다.

달인은 육수 이외 잘 익은 늙은 호박에 사과와 조청을 넣고 쪄낸 호박물로 양념장의 비법 재료로 사용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소문난 가야밀면’은 부산 시청 뒤 거제리 시장 사거리에 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에서 도보 8분,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8분이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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