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북오프, 대만 첫 진출

사진북오프 페이스북
[사진=북오프 페이스북]

중고물품 매장 '북오프'를 전개하는 북오프 그룹 홀딩스는 오는 7월을 목표로 대만 법인을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만에 처음으로 진출해 리유즈 사업을 전개한다.

100% 자회사인 북오프 인터내셔널이 전액 출자하여 타이베이시에 설립한다. 자본금은 3,000만 대만 달러(약 1억 5,000만 엔)이다. 우선 현지 법인 설립과 사업 기반 정비를 추진하고, 매장 출점에 대해서는 결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북오프 그룹 홀딩스는 대만 시장에 대해 리유즈 시장으로서의 성장 여력이 크고, 일본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 사업 전개에 적합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 전개를 더욱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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