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792억원… 전년비 145% 증가

양성모 기자입력 : 2019-08-14 17:06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동국제강은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1조4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45% 증가한 792억원을 기록했다. 17분기 연속 흑자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매출은 1% 감소한 2조8698억원, 영업이익은 141% 증가한 1275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으로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 매출은 작년에 비해 1% 감소한 1조343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699억원을 달성했다.

동국제강은 “2분기 원가보전과 원가절감으로 영업 수익성이 회복된 것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이어졌다”며 “건설산업 성수기인 2분기 봉형강 부문은 판매 증가와 가격 안정화로 수익성 향상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용 후판 판매 증가, 내진용 강재 및 라미나(lamina) 컬러강판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등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CSP제철소는 고가 슬라브 판매 달성으로 2분기 12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고 월 25만톤 수준의 생산을 지속하는 등 안정적인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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