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10주년,‘슬로건 공모전’ 및 '사진 이벤트’전시

박흥서 기자입력 : 2019-08-12 10:42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개관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민의 아이디어로 탄생되는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과 시민들의 사진과 추억을 공모하는 ‘사진 이벤트’가 그것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9월 25일부터 시작될 10주년 기념사업을 ‘시민과 함께’ 채워 나갈 사전 과정 중 하나이다.

인천아트플랫폼 10주년 기념사업은 『오버드라이브 2009~2019』라는 주제로 다음 달 25일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27일(금)~29(일) 3일간 진행되는 기념행사 및 오픈 스튜디오와 연구, 국제 세미나 등 예술가의 창작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2009년 개관해 10주년을 맞은 인천아트플랫폼은 국내외 300여 명의 예술가가 거쳐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레지던시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10주년 기념사업에서 예술 창작의 주체가 예술가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첫 번째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슬로건 공모전 <GO! IAP 10YEARS(가자! 인천아트플랫폼 10주년)>으로, 인천아트플랫폼 개관 10주년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 상징적이고 창의적인 문구를 공모한다.

인천아트플랫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5자 이내의 국문 또는 영문으로 작성, 1인당 최대 3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난 30일부터 시작한 공모는 9월 1일까지 구글폼(https://forms.gle/2V3LiGe7Ks8rV6XG8)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1인에게는 5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선정된 슬로건은 10주년 기념사업 각종 홍보물 제작, 대외 홍보 등에 활용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금) 10주년 기념행사 오픈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사진 이벤트 <Play Platform Puzzle(플레이 플랫폼 퍼즐)>로, 휴대폰 속에 저장되어 있는 인천아트플랫폼 사진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연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이다.

지난 10년간 인천아트플랫폼과 함께 했던 시민들의 사진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모아 하나의 퍼즐로 완성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찍은 사진과 추억을 갖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9월 1일까지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의 사진과 사연을 선정해 행사 기간 동안 윈도우 갤러리에서 전시하며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인천아트플랫폼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또한 열린 예술창작공간으로서 예술의 창작 주체가 예술가뿐만 아니라 시민으로 확장해 나가는 새로운 비전의 방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예술가와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인 이번 슬로건 공모전과 사진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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