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수석이 들고 온 책 '일본회의의 정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세구 기자
입력 2019-07-23 08: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기정 정무수석(오른쪽)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가져온 도서 '일본회의의 정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교도(共同)통신 서울특파원 출신인 아오키 오사무씨가 썼으며 한국어판(版)은 2017년 8월 출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