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히말라야 무스탕 트레킹 줌마 탐험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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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7-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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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해발 4천m급 네팔 히말라야 무스탕 지역에서 트레킹에 도전하는 ‘2019 안산시 줌마 탐험대’가 19일 출국해 18박19일의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관내 거주하는 40~60대 여성으로 구성된 줌마 탐험대는 와~스타디움 보조구장에 집결한 뒤 인천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을 이용해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향해 출국했다.

이들은 도착 이후 네팔 제2의 도시로 포카라로 이동해 ‘은둔의 왕국’이라 불리는 무스탕 지역 일주를 도전한다.

다음달 6일까지 예정된 일정 동안 탐험대는 해발 3천~4천m를 오가며 적게는 하루 3~4시간, 많게는 10시간 이상 걸으며 자신과의 도전에 나선다.

줌마 탐험대는 40~60대 안산시 거주 여성으로 구성됐으며, 준전문 산악인부터 암 극복자, 마라토너, 시민운동가 등 경력도 다양하다.

탐험대에는 등산 경력이 풍부한 전문산악인 구조대원 4명과 지도요원이 함께하며, 대원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동행한다.

한편 이번 트레킹 일정에는 KBS 2TV 다큐멘터리 ‘영상앨범 산’ 촬영팀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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