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살맛나는 오늘' 조선초가한끼, 어디길래? 오상진·김소영이 선택한 맛집…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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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7-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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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갈비 육회 한상 차리 맛집으로 소개…한국 문화 체험도 가능해

SBS ‘살맛나는 오늘’에서 소개된 일산 조선초가한끼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살맛나는 오늘’에서는 일산 조선초가한끼가 ‘소갈비 육회 한상’ 맛집으로 소개됐다.

한정식 전문점인 일산 조선초가한끼는 고급스럽고 질 좋은 소갈비와 신선한 육회, 육전, 싱싱한 육회 탕탕이 등이 푸짐한 한상이 특징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조선초가한끼의 육회낙지탕탕이와 소갈비 양념구이 가격은 각각 4만8000원, 7만3000원이다.

한편 조선초가한끼는 최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미국 도넬 가족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맛집으로 소개해 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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