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장병 제○묘역'으로 명칭 통일

김정래 기자입력 : 2019-07-16 14:31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 사전(死前) 안장 심의 오늘부터 시행
국립대전현충원이 통일된 묘역 명칭을 갖게 됐다.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 따르면 '사병 제1묘역', '장교 제1묘역', '장사병 제4묘역' 등으로 혼재돼 있던 묘역 명칭을 '장병 묘역'으로 통일했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함께 안장된 '애국지사 묘역'도 '독립유공자 묘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국립묘지 안장 사전(死前) 심의도 시작한다.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인 만 80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생전에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국립대전현충원 관계자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 개정에 따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년 한·중 우호 노래경연대회-접수:2019년9월10일(화)까지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2019GGGF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