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권고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원픽 웨딩베뉴에서 7공주 유퀴즈 촬영지에서…내 결혼식장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고은은 결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그는 예비 남편과 함께 웨딩 상담을 받기 위해 결혼식장을 찾았다. 권고은은 해당 장소에 대해 “제가 28살 때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곳”이라며 “오래전부터 로망이었던 베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논현에서 ‘유퀴즈’를 촬영해 의미가 있었고, 이후 제 동생이 이곳으로 이직하게 됐다”며 “제 베뉴는 운명의 채플앳논현이다. 다른 곳은 상담도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고은은 결혼식장 내부를 둘러보며 설명을 들은 뒤, 스드메 상담을 위해 카페에서 급히 화장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제 추구미를 온몸으로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꾸미고 간다”며 “주변에서는 여러 곳을 상담받으라고 했지만 마음에 쏙 드는 플래너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프러포즈 2일 후 식장 계약, 또 2일 후 스드메 계약을 하느라 늘 배가 고프다”고 전하며 차량 안에서 햄버거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권고은은 2003년 7인조 어린이 걸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로 데뷔해 ‘러브 송(Love Song)’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2019년 연극 ‘1950 결혼기념일’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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