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이 16개, 코스닥시장이 37개다. 상호변경 상장법인 수는 2015년 98개, 2016년 99개, 2017년 106개로 증가한 뒤 2018년 80개로 감소했다.
상반기 상장법인 상호 변경 사유는 '회사 이미지 제고'(브랜드 가치 향상)가 3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 영역 확장 또는 다각화(18.9%)' , '경영 목적 및 전략 제고(17%)', '회사 분할이나 합병(9.4%)‘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예탁결제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