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청량감 더하는 스파클링 와인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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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9-07-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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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한정판 스파클링 와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개관 1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한정판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인다.

이번 1주년 기념 와인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제공]

제작된 와인으로,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인 ‘도미니오 데 라 베가, 이딜리쿰 까바 브뤼(Dominio De La Vega, Idilicum Cava Brut)’를 호텔만의 라벨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한정으로 선보인다.

해당 와인은 연간 50만 병을 생산하는 ‘도미니오 데 라 베가’ 와이너리에서 제작된 스파클링 와인이다. 사과 감귤 향의 산뜻함과 힘이 느껴지는 버블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1주년 기념 와인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델리(The Deli)에서 판매하며,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 식사 시 주문할 경우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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