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술 자회사 네이버랩스에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명섭 기자
입력 2019-06-28 07: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네이버는 기술연구 자회사 네이버랩스의 신사업 추진을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 보통주 14만주를 7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네이버의 네이버랩스 총출자액은 1900억원까지 올랐다.

네이버 측은 자사의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필요한 자본을 출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로봇팔 앰비덱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네이버랩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