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본지 유대길 기자가 25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제19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대길 기자는 지난 5월 4일 한반도 평화 기원을 주제로 열린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에서 촬영한 '밤하늘 수놓는 평화의 불꽃'이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상을 받았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통신사 등의 소속회원 500여명이 찍은 보도사진 작품 가운데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앞서 유대길 기자는 지난 2월 '2019년 웃으면 복 돼지요~'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한국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가작으로 뽑힌 바 있다. [밤하늘 수놓는 평화의 불꽃] 홍성환 kakahong@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조성욱 "갑을문제가 벤처 혁신 의지 꺾어…건전한 생태계 조성" 한화·CJ·효성·네이버·미래에셋 등 19곳 총수 등기이사 '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