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근로장애인들과 함께 작업하며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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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문기 기자
입력 2019-06-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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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이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9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해든솔직업지원센터(처인구 백암면)를 찾아, 근로장애인과 훈련생들을 격려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백시장은 이들과 함께 쇼핑백과 떡을 만들며 작업환경을 살폈다. 백 시장은 함께 작업을 하던 훈련생과 근로장애인들에게 먼저 농담을 건네고 노래를 부르는 등 소탈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백 시장이 훈련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용인시 제공]


백 시장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라며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땐 이 일을 할 수 없다면 하고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들과 함께 만든 떡을 맛보며 어떻게 유통하는지, 판매처는 어디인지 등을 묻고 판로 확대를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함께 떡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용인시 제공]


시설 관계자는 “관내 이런 보호작업장이 5곳이 있는데 이들과 공동으로 생산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건의키도 했다.

백 시장은 “관내 장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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