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첨단과학 기반 국방기술 개발 본격화

이소라 기자입력 : 2019-06-19 12:00
올해 총 9개 연구과제 선발해 26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첨단과학 기반 미래 국방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미래국방 기초원천 R&D 기술로드맵'을 마련하고,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9개 연구과제(집단 4개, 개인 5개)를 선발하고 총 26억원을 지원한다. 과제별로 3년간 집단은 연간 10억원 내외, 개인은 연간 1억5000억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유형은 국방 분야 연계·활용을 위한 기술주도형과 국방에 필요한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수요견인형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과제 규모에 따라 집단연구와 개인연구로 구분해 지원하고, 이 중 집단연구는 창의·혁신성을 높이기 위하여 경쟁형 연구방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엔 2배수인 4개 과제를 선정하고 내년에 우수 2개 과제를 선정해 2년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1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 팔레스에서 연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기술로드맵 공청회를 개최한다.

연구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 후 상세기획을 거쳐 7월 중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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