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의 세계…미니카라반 vs 폴딩트레일러 차이점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6-13 0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극한직업'을 통해 소개된 여러 종류의 카라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미니카라반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지만 냉난방 시설부터 침대, 싱크대, 샤워부스 그리고 각종 전자제품까지 들어있어 휴일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어 폴딩트레일러는 차에 연결해 짐을 싣고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텐트가 부착돼있어 캠핑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전기장판, 에어컨 등이 설치돼있어 카라반과 마찬가지로 여름과 겨울에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프티카라반은 여심을 공략한 카라반이다.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층에 인기가 높으며, 가볍고 예쁘지만 내구성이 좋다. 또 보온과 방수도 뛰어나다. 

한편, 12일 방송된 EBS '극한직업'에서는 미니카라반과 트레일러는 만드는 과정이 소개됐다. 
 

[사진=EB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