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스무 살, 미래에도 함께해달라"...전직원에 창사 20주년 기념 편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명섭 기자
입력 2019-06-03 15: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이자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3일 네이버 창사 20주년을 맞이해 네이버 전직원에 기념 편지를 보냈다.

이 GIO는 "1999년 네이버컴이라는 작은 회사로 첫 걸음을 뗀 네이버가 어느덧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스무 살이 되었다"며 "각자의 빛나는 날들을 아낌없이 함께해온 여러분이 있었기에 스무 살이라는 멋진 숫자를 마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만큼은 서로 마음껏 축하해주고 격려해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껏 그래 왔듯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 네이버의 새로운 미래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다가올 새로운 도전들 또한 우리 모두 잘 헤쳐 나가리라 믿고 기대하며, 그 여정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SDS 사내 벤처로 출발한 네이버는 지난 1999년 6월 2일 네이버컴으로 처음 설립됐다. 20년이 지난 현재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 70% 이상, 매출 5조5869억원에 달하는 한국 대표 포털로 자리를 잡았다.
 

네이버 직원들이 올린 이해진 GIO의 네이버 창사 20주년 감사 편지와 선물[사진=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