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탱크 폭발사고 현장 인근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서호원 기자입력 : 2019-05-24 20:53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 1공장 옆 수소탱크 폭발사고 발생 다음날인 24일 오후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8명의 사상자가 난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1공장 옆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한 인근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4일 오후 8시 14분께 강원 강릉시 대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곳은 지난 23일 2명이 숨지고 6명의 부상자가 난 강릉벤처 1공장과 수백여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이 치솟아 진화 중이며 큰 불길을 잡은 상태이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릉벤처 1공장 사고와 연관성이 있는지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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