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냉감 기능성 갖춘 ‘전지현 폴로티’ 출시

서민지 기자입력 : 2019-05-22 15:39
트라이자칠 원사 활용해 햇빛 반사하고 흡한속건으로 쿨링 효과
올여름 고온다습한 온도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2일 폴로티셔츠에 냉감 기능성을 반영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 스톰 그린, 화이트, 라이트 코랄, 라임 등 남성용 10가지 컬러와 라이트 옐로, 멜란지 코랄, 레드 잉크, 라이트 라벤드 등 여성용 10가지 컬러를 내놓았다.

‘썸머폴로’로 불리는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스타일은 물론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면 소재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기능적 소재로 보완했다. 프레도는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Trizar Chill) 원사를 사용해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하여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원사와 땀이 결합 시 즉각적인 흡한속건으로 쿨링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2일 폴로티셔츠에 냉감 기능성을 반영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 사진은 네파 모델 전지현 화보. [사진=네파 제공]

칼라 앞쪽에 플렉스 키퍼를 적용해 항상 단정하고 맵시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밑단에는 트임을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도 살리고 착용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경량의 소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우수한 흡한속건 기능으로 빠른 건조율을 자랑한다.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안쪽에는 항균 및 항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하기도 했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네파 프레도는 뜨거운 여름에 입는 냉감 폴로티셔츠라는 특징을 살려 썸머폴로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네파 모델인 ‘전지현 폴로티’로 회자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파는 지난 12일 프레도 폴로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썸머 폴로 링크’ 이벤트를 진행했다. 1980~1990년대 문화 트렌드를 주도했던 ‘로라장’을 콘셉트로 한 행사에는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롤러스케이트를 직접 타며 프레도 폴로티셔츠에 맞는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는 것은 물론, DJ DOC 및 힙합 아티스트 베이식이 꾸미는 무대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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