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폴리에스터 섬유 가격 회복 필요" [KB증권]

이민지 기자입력 : 2019-05-15 00:01


KB증권은 14일 휴비스에 대해 폴리에스터 섬유 가격 회복이 가시화 되기 전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1분기 휴비스는 매출액 2817억원, 영업이익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3520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

장윤수 연구원은 "폴리에스터 섬유의 출하량과 판가 모두 예상을 하회했다"며 "1분기 중 제품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공급 증가로 판가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지분법 이익 증가는 긍정적이나 본업 부진을 상쇄하기는 역부족이다. 장 연구원은 "1분기 자회사 티에스케이 코퍼레이션의 이익 기여가 시작돼 지분법 이익은 지난해 1억4000만원에서 올해 1분기 37억원으로 늘었지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분간 공급과잉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폴리에스터 섬유 가격 회복이 가시화 되기 전에는 단기간 내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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