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협상 실패에 한은 통화금융대책반 회의…“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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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19-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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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3일 미중 무역협상 합의 실패와 관련해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제한적이었지만 향후 협상 과정의 불확실성이 높다”면서 “그런만큼 전개상황을 계속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관에서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미국의 대중(對中) 추가관세 부과 이후 국제금융시장 반응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한은은 “미국의 추가관세 부과와 미중 간 합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향후 협상 지속 전망으로 미국 금리와 주가가 상승했다”며 “특히 역외 선물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국가 부도 위험을 가리키는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역시 한국의 경우 축소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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