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간컴퍼니 등 '가정의 달' 맞아 찬양행사 개최

 


마구간컴퍼니(대표 김진철), 사과나무글로벌포럼(공동대표 황승환·김인성), 사과나무미니스트리(공동대표 한창근·김인성)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양·간증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장호원 소재 베데스다교회 소야공동체에서 진행됐다. KBS 개그맨인 김진철 집사, 늘기쁜교회(서울 금천구) 김정관 담임목사, 강성은 찬양사역자, 베데스다교회(경기 이천) 박기남 담임목사 (경기 이천), 예손교회(충남 홍성) 김기표 담임목사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마구간컴퍼니는 유튜브 프로그램 '마구간을 찾아서'를 기획·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베들레헴 마구간 구유에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함을 상징한다. 즉, 작은교회를 찾아가 작지만 큰 의미를 섬긴다는 의미다.

소야공동체는 순수 도라지를 직접 심고 재배해 매주 15박스 한정으로 즙을 탕재한다. 또 이 즙을 목회자, 부흥강사, 교수, 교사, 강사 등에게 박스당 5만원에 50포를 매주 1회씩 발송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