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의 임신을 눈치챈 방수경(민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수경은 은소유의 집 화장실에서 임신테스기를 발견하자 마자 은소유의 임신을 의심했다.
이어 방수경은 은소유의 임신 증거를 찾기 위해 그의 회사를 찾자 마자 은소유는 점심시간에 홀로 빠져나와 산부인과로 향했다. 이를 확인한 방수경은 환호했다.
[사진=SBS 영상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