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19 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이소라 기자입력 : 2019-04-24 14:30
중소‧벤처 개발사와 IPTV 플랫폼사간 교류 지원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2019 스마트미디어X 캠프'(이하 'X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X 캠프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개발사와 지상파,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포털 등 플랫폼사의 아이디어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차를 맞았다.
 
정부는 이번 X 캠프를 통해 구성되는 중소ㆍ벤처 개발사-플랫폼사 컨소시엄 중 별도의 심사절차를 통해 우수 컨소시엄 26개를 선정해 총 17억4000만원의 개발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X 캠프 개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서울뿐만 아니라 전주(6월 예정), 대구(9월 예정), 광주(12월 예정) 등지에서도 개최해 지역에 있는 우수 중소ㆍ벤처 개발사를 발굴하고 플랫폼사와의 협업과 민간 투자유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5G시대 도래에 따른 스마트미디어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5G 기술을 활용한 다자간 영상통화 서비스, 어지러움 없는 초저지연 가상현실(VR) 영상서비스, 끊김현상 없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등 중소ㆍ벤처 개발사들의 다양한 5G 기반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가 발표된다.
 
이튿날에는 민간 창업지원 기관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공동으로 데모데이 행사인 '디데이×스마트미디어'를 개최,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ㆍ벤처 개발사들이 민간 투자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가 스마트미디어 분야에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는 만큼 창의적인 중소ㆍ벤처 기업들이 열정적으로 도전해달라"며 "중소ㆍ벤처 개발사들의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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