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액정표시장치(LCD)로 구현이 어려웠던 제품을 올레드(OLED)의 특장점을 살려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월페이퍼와 롤러블, 크리스털 사운드, 투명 디스플레이 등 올레드 시장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올해 소비자가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 차량용 플라스틱올레드(POLED)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가고 성과가 가시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올해 소비자가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 차량용 플라스틱올레드(POLED)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가고 성과가 가시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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