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르긴 했는데... 상승폭 0.02% 그쳐

조은국 기자입력 : 2019-04-22 16:01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승폭은 제자리걸음 수준이다.

미국이 한국 등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를 한시적으로 유예했던 8개 국가에 대해 예외조치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코스피 지수는 22일 전거래일보다 0.50포인트(0.02%) 오른 2216.65로 마감했다.

지수는 2.35포인트 오른 2218.50으로 출발해 오르내림을 반복했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유예국에서 한국을 포함해 모든 국가를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장중 한때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장 마감 30분 전부터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상승폭을 키우지는 못했다.

개인이 703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02억원과 186억원 순매도하면서 상승 폭을 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11%)와 셀트리온(1.15%), LG화학(1.09%), 삼성바이오로직스(1.48%), LG생활건강(1.91%)은 올랐지만, SK하이닉스(-1.59%)와 삼성전자우(-0.27%)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0.56포인트(0.07%) 하락한 762.01로 마감했다.

개인이 551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제각기 301억원과 15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6%)와 CJ ENM(0.32%), 신라젠(2.85%), 에이치엘비(0.85%), 스튜디오드래곤(0.43%), 셀트리온제약(1.86%)은 상승했지만, 헬릭스미스(-0.84%)와 포스코케미칼(-1.89%), 메디톡스(-1.95%), 펄어비스(-2.67%)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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