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원‧달러 환율 1130원대 중후반서 등락 전망

양성모 기자입력 : 2019-04-17 08:50

[사진=아이클릭아트]


삼성선물은 17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 중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중국의 1분기 성장률과 산업생산, 소매판매 발표와 이에 따른 증시와 위안화 환율 움직임이 환율 변동성을 키울 것”이라며 “수출 등 중국 3월 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표 개선이 시장에 선반영돼 있어 반응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외국인은 증시에서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에 대한 경계는 지속될 것”이라며 “오늘 환율은 중국 경제지표와 증시 주목하며 113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