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정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강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유성구 대정동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16일 유성구 대정동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방문해 소방 공무원 등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산불피해 조기수습과 마지막까지 잔불정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안철수·한동훈, '캐스팅 보트' 충청권 순회…중도 표심은 어디로<오늘의 인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산불피해 현장 방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