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12시간만에 빈소로 돌아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수정 기자
입력 2019-04-15 07: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신촌세브란스병원 빈소를 떠난지 12시간만에 돌아왔다.

맏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떠나 15일 오전 7시 42분에 들어섰다. 장례기간은 12~16일(5일장)이다.

조현아씨는 상속과 관련한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