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배상문, 강원 산불 피해구호 성금 1억1000만원 기부

서민교 기자입력 : 2019-04-11 16:19

프로골퍼 배상문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강원도 산불 피해구호와 저소득 어르신 지원을 위한 성금 1억1000만원을 기부했다.
 

[배상문.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배상문은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제 고향인 대구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서도 함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기부금의 절반을 강원도 산불 피해구호에 쓰고, 남은 절반은 대구시 남구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상문은 2016년 군 복무 중 사랑의 열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상문은 2017년에도 1억원을 쾌척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글로벌 여성리더십 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