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러스틱이 뭐길래 화제? 가격은? #맥주 #콜라 #캠핑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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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4-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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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콜라 등 음료 차갑게 마실 때 쓰는 아이디어 상품

스테인리스 칠러스틱이 화제다.

11일 오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칠러스틱’이 등장했다.

칠러스틱은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맥주에 담가 차갑게 마실 때 쓰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여름철 캠핑장 등 야외활동 시 콜라 등 음료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칠러스틱의 원리는 칠러 내부에 냉기를 해 주는 냉매가 포함돼 오랫동안 음료를 차갑게 해준다.

특히 칠러스틱은 냉동실에 여러 번 얼려다가 사용하는 등 재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칠러는 주물의 냉각 속도를 조정하거나 응고를 빠르게 하여 조직을 치밀하게 하고자 하는 장소에 대 붙이는 금속 조각을 뜻한다. 주요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 따르면 칠러스틱의 가격은 5000원대에서 1만원대 사이다.
 

[사진=브리니클 스테인레스 칠러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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