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무엇이길래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4-11 09: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작가의 드라마 전개를 위해 작가가 만들어 낸 불치병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강남 스캔들'에서는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은 은소유와 통화 후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는 당황해 전화를 끊고 망연자실 앉아 있었다. 때마침 방에 들어온 최서형이 최서준의 모습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의사는 휠체어를 권하며 "이 상태로 보행을 하다 골절을 일으키면 치명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은 작가의 드라마 전개를 위해 작가가 만들어 낸 불치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영상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