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 갔다왔습니다! #안보인다고해서다시올림#풋매골 #주바페가간다#벚꽃본척 #대구는곧여름될듯#마지막사진은보너스#찍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자켓을 입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네" "너무 예쁘다" "갈수록 미모가 더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