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7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IOC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15년 11월 프랑스정부로부터 레종도뇌르 코망되르를 수훈받은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 관련기사조양호 회장 미국 LA 병원서 폐질환으로 별세… 조원태 사장 등 가족들 자리 지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누구?…실리 추구 경영인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 좋아요0 나빠요0 김해원 기자mom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