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러시아서 열린 행사 대대적 보도…김정은 방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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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입력 2019-03-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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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가 29일 러시아에서 열린 북러 간 기념행사 등을 잇달아 전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러가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러)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돌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사진, 우표 및 수공예품전시회, 영화감상회가 21일 러시아 외무성 산하 외교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다른 별개 기사에서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앞두고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을 주제로 한 '러시아 주체사상 전국 토론회'도 지난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됐다고도 소개했다.

하노이 회담 무산 이후 북한과 러시아가 접촉면을 늘리며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김 위원장의 의전 담당자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까지 6박 7일간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김 위원장의 방문의 시점에 눈길이 쏠린다.  

특히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비밀리에 러시아를 방문해 현지 정부 인사들을 만나 김 위원장의 방러 관련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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