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동안 1년에 이틀 쉬며 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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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재 기자
입력 2019-03-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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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에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었다.

 

 

[공포의 외인구단(이현세作)에서도 인용된 문구이다]

 

 

 

 

 

 

 

 

 

 

 

 

 

 

[수년간 같은 식단만 고집하고, 시력보호를 위해 TV시청 시 늘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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