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의 라오산(嶗山). [사진=칭다오신문] 25일 '해상제일명산(海上第一名山)’으로 불리는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의 라오산(嶗山)이 운무에 휩싸여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관련기사'봄 알리는 춘분'에 올해 마지막 슈퍼문 뜬다텐센트, 칭다오서 '창업마을' 조성..."중국 경제에 활력 불어다줄까" #라오산 #절경 #칭다오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해수부, 새만금신항·군산항 '새만금항'으로 통합..."광역거점항만 집중 육성 계획" 통상본부장 "대미통상 협의, 차기 정부 차질 없도록 전력 다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