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락사무소 인력 전원 철수...靑, "별도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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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기자
입력 2019-03-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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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 NSC 열어

  • "통일부 차관 기자회견 통해 정부 입장 충분히 밝혀"

북한이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북측 인력을 철수한 가운데 청와대가 별도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차관의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입장이 충분히 나갔다는 설명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북한이 연락사무소 인력 전원을 전격 철수하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어 후속 대응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NSC 상임위는 연락사무소 인력 철수 배경을 분석하는 한편 이 사안이 남북 및 북미관계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취재진들이 이 사안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자 "통일부 차관의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입장이 충분히 나갔기에 청와대 별도 입장은 없다"고 문자로 공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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