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스트 베네스트, 카시트 ‘올케어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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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19-03-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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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네스트 베네스트]


자동차 안전장치 전문기업 삼송의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 보네스트 베네스트가 업계 최초 구매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보네베네 올케어 서비스’를 선뵀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아용 카시트 구매 시 차량 내〮외부의 살균스팀세차 서비스를 비롯해 카시트 장착 및 정기 안전점검 서비스까지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최대 출장세차 및 자동차케어 전문기업 ㈜카앤피플과 함께 업계 최초로 시도된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 업계의 혁신이 될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삼송 보네스트 베네스트 담당자는 “카시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세심한 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네베네 올케어 서비스 는 티몬, 위메프,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내 해당 상세페이지에서 디럭스7, 에어7 카시트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보네스트 베네스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삼송에서 개발한 보네스트 베네스트는 삼송의 기업이념인 ‘고객 생명 살리기’의 하나로 탄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네스트 베네스트의 에어카시트는 에어시트 공기압을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차량 중 발생하는 미세충격을 75%, 측면충돌을 45% 감소시켜주며 아이 성장에 맞게 공기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바른 자세를 유도하고 고개 떨굼 방지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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