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료 장자연 언급하며 울컥하는 윤지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9-03-15 13:15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남궁진웅 timeid@]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장자연 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 고(故) 장자연 씨의 친구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장자연 사건 관련자들의 공소시효가 3월말이면 만료된다고 지적하며, “(장자연 사건이)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에 들어가면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법무부, '조국 북콘서트 발언 논란' 이성윤 검사징계위 회부'김학의 출금 수사 외압' 이성윤, 2심도 무죄…法 "부당 지시로 볼 수 없어" #윤지오 #장자연 #김학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포토] 오디오 광고 플랫폼 '스낵스' 위해 손 잡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써티블랙 [포토] 아주뉴스코퍼레이션-써티블랙 MOU체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경영난' 한전, 상반기 내 희망퇴직 완료...오늘 노사합의 예정 2증권사·주주도 깜짝 놀란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HBM 캐파 확대해 AI 시대 주도권 쥔다" 3'테무 바람'에 메타 매출 27% 급등…실망스런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4새 금융노조 위원장에 윤석구 당선…'주4일제' 속도 날까 5한전發 발전공기업 희망퇴직 본격화...금융위기 이후 15년 만 6현대차 "美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당분간 인센티브 높일 것" 7"최소 3억 번다"…세종시 아파트 줍줍에 25만명 몰렸다 1'경영난' 한전, 상반기 내 희망퇴직 완료...오늘 노사합의 예정 2증권사·주주도 깜짝 놀란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HBM 캐파 확대해 AI 시대 주도권 쥔다" 3새 금융노조 위원장에 윤석구 당선…'주4일제' 속도 날까 4한전發 발전공기업 희망퇴직 본격화...금융위기 이후 15년 만 5현대차 "美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당분간 인센티브 높일 것" 6"최소 3억 번다"…세종시 아파트 줍줍에 25만명 몰렸다 7현대차 "미국향 수출 확대로 환율효과…2분기 원자재가 하락 호재" 1이재명·조국, 2시간 전격 회동…"수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 2이준석 "윤 대통령, 여러 개 특검 가동되는 초유 사태 맞을 것" 3美국무부 부장관 "尹·기시다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 자격" 4대통령실 "올해 성장률 예상치 2.2% 넘을 것으로 전망" 522대 국회도 '찐윤' 국민의힘 vs '강성 친명' 민주당 대결구도 되나 6올해 전반기 장성급 장성 인사 단행…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7尹이 불편한 한동훈...제2 황교안인가, 윤석열인가 1의정부시,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상생협약 배경은? 2유니콘의 요람, 서울 바이오 센터 개관...'셀렌진' 등 유망기업 입주 러시 3한강 드론 나이트 쇼…드론 1000대 밤하늘 수놓다. 4경산시의회, 대형쇼핑몰 입주 경산지식산업지구 심의 통과 환영 5하남경찰서, 하남시의회 초청 치안 간담회 개최 6<오늘의 부고> 7완주군, 주민참여예산 대폭 확대 1증권사·주주도 깜짝 놀란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HBM 캐파 확대해 AI 시대 주도권 쥔다" 2현대차 "美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당분간 인센티브 높일 것" 3현대차 "미국향 수출 확대로 환율효과…2분기 원자재가 하락 호재" 4SK하이닉스 "올해 고객사는 주로 8단 HBM3E 원해...12단은 올 3분기 공개" 5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12.4조 영업익 2.8조 "어닝 서프라이즈" 6아시아나 화물사업 본입찰 LCC 3파전…제주항공 불참 "준비에 한계" 판단 7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5년 연속 1조 돌파 오늘의 1분 뉴스 1.3% 쾌조의 스타트…문제는 지속 가능성 대통령실 "민주, 대통령 결정할 수 없는 것까지 제안" 반도체·전자·자동차 '웃고' 배터리·철강 '울고' 이재명·조국, 2시간 전격 회동…"수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기준·규모 내달 발표 정의선 회장이 '서쪽' 인도에 간 까닭은 헌재 "고인 뜻과 무관한 형제·자매 상속 유류분 '위헌'" 포토뉴스 악수하는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 최정, 한국 야구 역사 468호 '쾅' 성수동이 들썩! '입생로랑 뷰티' 팝업 방문한 스타들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 계획'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全新捷尼赛思亮相2024北京国际车展 Russia's invasion of Ukraine has left the entire region at a heightened risk of radioactive pollution HYBE、子会社のADORミン・ヒジン代表らを告発…「経営権奪取の証拠を確保」 GDP quý I/2024 của Hàn Quốc tăng trưởng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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