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개최…1280개사 참여

오수연 기자입력 : 2019-03-07 18:09
수출상담회·세미나 진행

[KOPLAS2019 로고 ]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 KOPLAS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플라스틱, 미래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소재부터 첨단 복합재료,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플라스틱·고무산업 최신 기자재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소재 및 복합재료 품목에 주목해 새롭게 열리는 소재 전문 전시회인 플라스틱·고무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 M-KOPLAS 2019와 동시 진행된다.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까지 1280개사가 4300부스에서 기자재를 선보인다. 플라스틱, 금형 및 냉난방공조 산업 업체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과 수출 증대를 목표로 산업 마케팅의 장을 열어간다. 한국 플라스틱 고무 산업과 소재산업, 금형, 냉난방공조 산업의 현주소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기간 중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KOPLAS 수출상담회는 러시아, 터키,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가한다. 국내 관련 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플라스틱이 바꾸는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미래전략 세미나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인더스터리 4.0, 의료용 압출성형기술 등 혁신 기술세미나를 다수 개최해 관련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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