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각전문그룹 'WS 오디올로지' 통합대표 선출

윤정훈 기자입력 : 2019-03-06 14:09

조르겐 존슨 WS 오디올로지 통합 CEO.[사진=와이덱스]


덴마크 청각전문기업 와이덱스는 조르겐 젠슨(Jorgen Jensen) CEO가 지난 1일 와이덱스(WIDEX)와 지반토스(SIVANTOS)의 합병으로 출범한 새 그룹사인 ‘WS 오디올로지’의 통합 CEO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그는 2013년 와이덱스에 입사하기 전까지 15년 동안 닐피스크-어드밴스드(Nilfisk-Advanced)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 중 마지막 8년을 사장 겸 CEO로 일했으며 이전에는 맥킨지(McKinsey)에서 일했다.

와이덱스와 지반토스의 합병으로 출범한 ‘WS 오디올로지’는 170억유로(한화 약 2조1000억원) 이상의 연간매출과 전체 1만 명이 넘는 직원 및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R&D를 갖춘 회사가 됐다.

조르겐 젠슨 대표는 “오늘의 합병은 앞으로 펼쳐질 멋진 여정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며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하나로 합친 두 개의 선도 기업이 전 세계에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매년 보청기에 대한 접근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합병은 WS 오디올로지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규모와 혁신적인 역량을 제공하며 최고의 제품으로 우리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앞으로 더 큰 기회를 가지고 한 팀으로서 우리가 얻은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덱스는 국내에 와이덱스보청기 전문점을 전국 70곳으로 확대해 전문적인 청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 전문점에 방문해 보청기 구입문의 및 청력테스트와 난청상담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전국 전문점의 위치 및 정보는 모바일과 PC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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