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출연하는 두 배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메릴 스트립은 고현정을 보자마자 놀라움을 드러내며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이어 고현정이 신고 있던 구두를 가리키며 반가움을 표현했는데, 해당 구두는 앞서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착용했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번이 첫 내한인 메릴 스트립은 한국 방문 소감도 전했다. 그는 “처음 방문이라 정말 설렌다. 오래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다”며 “지금은 일정 때문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만 볼 수 있어 아쉽지만, 오히려 기대가 더 커졌다. 다음에는 머물면서 여행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두 분을 뵙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고,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팬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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