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만난 메릴 스트립…"너무 아름답다" 첫마디에 현장 술렁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배우 고현정의 유튜브 콘텐츠에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출연하는 두 배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메릴 스트립은 고현정을 보자마자 놀라움을 드러내며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이어 고현정이 신고 있던 구두를 가리키며 반가움을 표현했는데, 해당 구두는 앞서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착용했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번이 첫 내한인 메릴 스트립은 한국 방문 소감도 전했다. 그는 “처음 방문이라 정말 설렌다. 오래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다”며 “지금은 일정 때문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만 볼 수 있어 아쉽지만, 오히려 기대가 더 커졌다. 다음에는 머물면서 여행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앤 해서웨이 역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다시 오게 돼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실내에 있어야 하는 건 조금 아쉽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와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이 순간 밖에서 서울을 즐기고 있을 가족들이 조금 부럽기도 하지만, 이 자리 역시 충분히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현정은 “두 분을 뵙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고,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팬심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약 20년 만에 제작됐다. 해당 작품은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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