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통역 신혜영이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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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02-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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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된 27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역 신혜영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함께 차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로 향하고 있다.

북한 측 통역은 1차 회담 때 배석한 김주성 통역관 대신 신혜영이라는 이름의 여성 통역관이 배석했다. 이날 백악관이 발표한 만찬 배석자 명단에 북한 통역사로 신혜영이 표기돼있다. 지난해 10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때 여성 통역관이 김 위원장의 옆에 있었는데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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