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도착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만나 합의문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다. [영상캡쳐] 관련기사트럼프-머스크,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서 재회…"보고 싶었다"한동훈 "李대통령 북핵 동결 수용 발언은 비핵화 포기 선언" #하노이 #북미영상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