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신성장동력 13품목 육성 도전

황재희 기자입력 : 2019-02-12 10:12
제55기 주주총회 개최 “2019년 핵심 경영전략 달성 노력”

현대약품이 지난11일 자사 천안공장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현대약품 제공 ]

현대약품이 지난 11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한구 이사와 김상우 사외이사겸 감사위원 중임과 이병인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신규 선임을 확정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매출액 1339억원을 달성했다”며 “적극적인 사업구조 혁신 활동으로 전사 생산성이 4% 향상돼 회사의 지속 성장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매출액 11% 이상을 R&D 부문에 투자해 그 성과로 HD-6277 혁신 신약의 글로벌 임상 1상이 순항 중에 있으며, 8개국에 특허 등록 완료는 물론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개최된 세계당뇨학회를 비롯해, 미국 당뇨학회 등 세계 주요 학회에 참가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올해 경영추진 전략으로는 전문‧일반 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글로벌 신약 2상 임상시험 진입, 신성장동력 13품목 육성, 고객‧품질 만족 1등 기업 등으로 결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