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갇힌 두 자매가 살아남는 모습을 그린 영화 [사진=네이버 캡쳐] 영화 '12피트'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 영화 '12피트'가 소개됐다. 영화 '12피트'는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갇힌 두 자매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목숨을 건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관련기사타이거 우즈·김주형 소속 주피터, TGL서 뉴욕 상대로 패배'PGA 투어 2년 차' 김주형, 타이틀 방어로 통산 3승 영화 <건틀릿>을 연출한 맷 에스카다리 감독이 제작했으며, 노라 제인 눈, 알렉산드라 파크, 다이앤 파, 토빈 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다. #12피트 #영화 #출발 #비디오 여행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5월 3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5월 3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