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 새해 자기계발 돕는 가성비 설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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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기자
입력 2019-01-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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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토즈 스터디센터가 설 명절 선물로 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설 선물 특별 구성으로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은 각각 50만원권, 10만원권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국 350개 토즈 스터디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상품권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최적의 학습 환경 조성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승진시험 준비, 자기계발 등 공부를 필요로 하는 성인 사이에서도 가치와 필요성을 알고 찾는 세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권은 지난 11월 초 ‘2018 올 겨울은 토즈에서 진짜 공부’ 캠페인 일환으로 11번가에서 독점 판매 진행된 상품 구성과 동일하다.

김서현 토즈 스터디센터 마케팅 본부 본부장은 “지난 11월, 11번가에서 선보인 토즈 상품권이 예측을 뛰어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한 점은 물론, 구매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재구매 의사를 보였다”며 “토즈 스터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학습능력 향상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국내 최초로 2년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350개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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