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2018년 매출 646억원, 전년비 7.6% 증가

신희강 기자입력 : 2019-01-29 11:20
- 보안 서비스·솔루션 사업의 고른 성장에 매출액 증가

 


이글루시큐리티는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액 646억 7900만원, 영업이익 30억 1800만원, 당기순이익 88억 6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7.6%, 당기순이익 111.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라 2.7% 감소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IEM 솔루션 SPiDER TM, 보안관제·정보보호 서비스, 보안 진단 자동화 솔루션 등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올렸다.

또한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도 속도를 붙였다. AI 보안관제 시스템인 ‘대구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며 AI 보안관제의 효율성도 증명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올해 ‘SPiDER TM AI edition’ 솔루션 상용화 버전을 출시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할 전략이다. 인공지능연구소 내 SIEM 팀을 포함하는 형태로 인공지능연구소의 역할을 확대하고, 솔루션 사업부와 서비스 사업부를 통합한 ICT 사업본부를 신설하며 AI SIEM 솔루션과 보안관제 서비스 간 시너지 창출에 힘을 실은 상태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SPiDER TM AI edition은 이글루시큐리티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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